전체 글13 [80 MOM 계좌] 일반 계좌 종목 - 메리츠 증권 2025년 4월 14일부터 메리츠증권에 슈퍼265계좌를 개설하여 일반계좌에서도 매수가 시작되었다. 이미 비과세계좌 등에서 국내상장 해외 ETF를 투자하고 있고, 매매가 비과세인 국내 ETF나 고배당 개별종목 2~3개로 심플하게 구성할 생각이었다.첫번째가 Plus 고배당주. 오랫동안 국내 고배당 ETF로 탄탄하게 자리잡은 것인데, 이제야 날개를 달은 것 같다. 매수를 시작한 4월 18일부터 계속오르는 추세였고, 역시 6월 대선이 끝나고 나서는 가파르게 상승중이다. 그래서 5월부터 매월 집중 매수에 들어갈 예정이었다가 6월에는 아예 엄두를 못내고 있다. 두번째 종목은 현대차2우B이다. 국내 고배당주 ETF의 종목은 대다수 금융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고, 현대차는 최근 배당에 상당히 신경을 쓰면서 우선주로 모.. 2025. 6. 10. ISA 계좌 종목 변경 개인연금과 ISA를 직접 운영하기 시작하면서 개인연금은 커버드콜보다는 나스닥 100과 같은 본주 중심으로 하고, ISA는 대부분을 커버드콜로 담으려 하였다.2023년을 시작해서 2025년이 되기 전까지 커버드콜은 수익률이나 배당금이 쏠쏠했다. 배당금은 다시 커버드콜 ETF로 재투자하였다.그러다가 2025년이 되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후), 미국 주식차트가 하락하기 시작하면서 커버드콜의 마이너스는 회복이 힘든 상태가 되었다. 왜냐하면 커버드콜도 새롭게 종목을 교체하면서 가장 고점의 시기에 들어갔고, 그로 인해 마이너스가 복구가 안된 것이다. 아래 표에서 검정색 종목이 기존의 종목이었다. 당시 너무 커버드콜에만 집중하는가 싶어서 ace 미국 빅테크 탑 7플러스를 나스닥 100대신에 포트에 담았는데, 이것.. 2025. 6. 6. [80 MOM 계좌] 2025년 5월 정산 - 배당금과 수익률 커버드콜 ETF는 매수 진입 시기를 고려해야 한다. 고점에서 물려버리면 회복하기가 쉽지가 않다는 것을 올해 상반기 장에서 절실하게 느꼈다.비과세 ISA 계좌 모두 커버드콜이 메인이다보니 상승을 못하고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다. 비과세 계좌는 매입총액이 53,138,835원이고, 평가금액과 배당금을 합해 53,202,411원으로 간신히 플러스 수익권에 들어갔다. 그나마 국내 Plus 고배당 ETF가 지속적으로 상승 중이라 조금이라도 보전된 상황이지, 커버드콜은 엉망진창이다.ISA는 코덱스 미국 나스닥100으로 인해서 그나마 버텨지고 있으나 뒤늦게 들어간 코덱스 미국배당커버드콜액티브 때문에 양쪽 계좌가 엉망이다. 유튜브에서 여기저기 떠들면 역시나 고점 표시이고, 그 이후 떨어진 뒤 매수를 했어야 하는데, 이.. 2025. 5. 30. [80 MOM 계좌] 2025년 4월 정산 - 배당금과 수익률 엄마의 계좌는 비과세 5천만 원과 ISA 1억 계좌를 채워서 투자중이다. 비과세 5천만 원은 모두 매수, ISA의 여유자금은 파킹 ETF에 넣어두고, 매일 일정금액을 매수하고 있다. 가장 고점일 때부터 매수에 들어가다보니 특히 비과세계좌의 마이너스는 꽤 높다. ISA는 계속 물타기를 하여 그래도 일부 복구가 된 상태이다. 원래 나스닥 ETF는 코덱스 것으로만 모으고 있었는데, 계속 마이너스가 지속되어서 라이즈를 매수했는데, 매수 직후부터 오르는 추세이다. ISA는 200만 원까지 수익금 비과세 이므로, 나스닥을 통해서 그 수익금을 만들고, 나머지는 커버드콜로 구성했고, 타미당 2호는 4월 초 정리하였기에 배당금만 받았다.현대차는 늦게 매수하여 가장 큰 배당금은 못받게 되었다. 비과세 + ISA의 총 배당.. 2025. 5. 1. 2025년 3월 연금 및 ISA 계좌 2025년은 국내고 미국이고 수익률은 우울하다.3월은 연금계좌에만 일부 투자금을 넣었다.1월까지는 그래도 수익률이 괜찮았는데 2월이 되면서 반토막이 났고, 배당금도 오히려 줄었다.계좌들에서 etf 종목을 일부 변경하다보니 아직은 계좌가 어수선하다.매번 고민이긴한데 절세를 위해서는 연금이나 isa를 잘 이용해야 하는데도 미국 직투에 더 넣고 싶긴하다. 2025. 4. 2. 이전 1 2 3 다음
